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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마사지의 단쌤과 즐달해준 아리 매니저 만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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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쓴 유흥비가 100만원을 넘어갔습니다...

 

늦게 배운도둑질이 무섭다고....미쳐버런건가 싶습니다 

 

30년 넘게 참아온 욕구가 산불 진화하는것 마냥 쉽게 사그라들질 않네요...

 

시원한 마사지의 단쌤과 즐달해준 아리 매니저 만난 후기입니다~

 

많이 봐주시고 피드백 주시면 다음 후기에 보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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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날개잃은천사님의 댓글

후기 잘 보고 왔습니다.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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