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4월 21일 오늘의 좋은글 #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필적고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4.22 23:27 컨텐츠 정보 조회 1,624 댓글 8 본문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잠시 느리게 길을 걷다보면평소에 무심히 스쳤던 작은 들꽃마저세심히 눈에 들어온다. 풀 속에 숨어 있던 작은 꽃이이렇게 아름다운 줄 이제야 느꼈다. 삶도 그렇다. 빨리 달리기만 하면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있다. 지금 소중하다 생각하는 것보다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잊고 살기도 한다. 분주하게 달리다가도 때론느리게 더 느리게 팔방을 돌아보자. 그래야 세상을 세심히 느끼게 된다. 그래야 그냥 스치고 지나쳐버린소중한 것들을 다시 느끼게 된다. 때론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작은 쉼을 선물해 보는 것이 어떨까. -오평선 '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빨간1004님의 댓글 빨간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1:25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 좋네요 추천0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 좋네요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1:30 감사합니다 추천0 감사합니다 바람비님의 댓글 바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2:13 잘보고 갑니다 추천0 잘보고 갑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4:39 잘 보고 갑니다. 추천0 잘 보고 갑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6:57 작은 쉼이라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 ㅠㅠ 추천0 작은 쉼이라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 ㅠㅠ 동그리인생님의 댓글 동그리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8:39 감사합니다 추천0 감사합니다 달달한친구님의 댓글 달달한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16:24 조은글 감사영 추천0 조은글 감사영 j421님의 댓글 j4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23:27 잘 봤습니다 :) 추천0 잘 봤습니다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빨간1004님의 댓글 빨간100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1:25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 좋네요 추천0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 좋네요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1:30 감사합니다 추천0 감사합니다
바람비님의 댓글 바람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2:13 잘보고 갑니다 추천0 잘보고 갑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4:39 잘 보고 갑니다. 추천0 잘 보고 갑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6:57 작은 쉼이라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 ㅠㅠ 추천0 작은 쉼이라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가 ㅠㅠ
동그리인생님의 댓글 동그리인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08:39 감사합니다 추천0 감사합니다
달달한친구님의 댓글 달달한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16:24 조은글 감사영 추천0 조은글 감사영
j421님의 댓글 j4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22 23:27 잘 봤습니다 :) 추천0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