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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오늘의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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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한부 인생이다]

언젠가 죽는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시한부 인생이다. 
 
그런데 왜 인생을 사소한 것에 소모하며
남의 일에 그렇게 분개하고 흥분하는가?  
 
먹고 사는 것이 실로 사소한 것이 될 수 없듯
내 앞길 밝히기에도 인생은 길지 않다. 
 
남의 일에 시시비비하고 오버하며 흥분하다가
정작 중요한 자신의 삶을 놓치지 말라.  
 
-'나의 치유는 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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