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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재블린 한방에 40억짜리 러시아 탱크가 화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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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블린은 미국 방산업체인 레이시온과 록히드마틴이 공동 생산하는 미사일로, 발사하면 열감지 기능으로 최대 4km 내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 보유량의 3분의 1에 이르는 7000기 이상의 재블린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병 1명이 어깨에 짊어지고 발사할 수 있는 경량급이지만 60~80㎝ 두께의 장갑을 관통하는 위력을 가졌다. 가격은 대당 발사 시스템과 미사일을 포함해 약 2억 3000만원 수준으로, 미사일 교체 비용은 약 1억원이 소요된다. 1억원짜리 미사일로 40억원짜리 탱크를 단숨에 무력화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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