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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트서 매달 18만개씩 팔린다는 한국 상품 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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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이 젤리는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만든 PB(자체브랜드) 상품이다. GS리테일의 자체 캐릭터인 '삼김이'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지난해 10월 첫 출시됐는데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삼김이 모양의 젤리 안에 콜라맛 시럽이 들어있다. 한국 GS25에서는 현재 개당 1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개당 140엔(소비세 포함·1340원), 45개 들이 한 박스에 6269엔(5만9800원)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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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치찌님의 댓글

콜라맛 시럽말고 약을 넣어야하는데 쪽들한테는....(예를들어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등 거짓말 못하는 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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