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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징어매니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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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184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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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빨 못하게 된 이유


익명

29분 전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난 사실 보징어 매니아임


수백 수천명이 빨고 박은 보지에서 시궁창 냄새가 나는게 그렇게 꼴릴수가 없어서


씻지 말라고 하고 바로 보지부터 빨던 놈인데


어느 날 이상한 냄새를 맡음


그건 바로 '죤나게 비싼 프랑스 치즈' 냄새..


가끔 토사물에서 피자 냄새 비슷한거 느낄때 있지?


그거랑 비슷함


이게 맛잇는건지 아니면 좆되는건지 도저히 분간이 안가는 


이세계 냄새 그 자체였음


미시 건마였는데


암튼 뭐라 형언할수 없는 위험한 느낌이 팍팍 들어서


그건 안빨았따..


그후로 보빨 끊고 건전하게 살고 있음






댓글총 9개

익명1호

29분 전

헐 너무 더러어


댓글

익명2호

29분 전

샹숑보지 ㄷㄷ


댓글

익명3호

27분 전

그게뭐얔ㅋㅋㅋ


댓글

익명4호

27분 전

오우 취존..


댓글

익명5호

27분 전

ㅋㅋㅋㅋㅋ너 저번에도 이글 썼지 ㅋㅋㅋㅋ 비싼 프랑스 ㅊ치즈냄새 본거가튼데


댓글

익명6호

23분 전

그러다 뒈져~~조심해~~


댓글

익명7호

22분 전

캔디다 아닐까? 곰팡이? 보지에 흰색 분비물 묻어 있지 않았나요? 


댓글

익명8호

22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익명9호

9분 전

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


 

 

 

보징어 만난적은 없는데..

속으로 보징어 만나면 실장님보고 거기에 얼굴5분간만 대보라고..할거임ㅋㅋ

무조건은 아니고 보징어 대부분 질염때문인데..

언니들이 몸안좋으면 병원가서 관리를해야하는데..

여러분은 보징어 만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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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잣대님의 댓글

술김에 보징어츄릅한적이 있었는데
딱아도 딱아도 잔향이 머리에서 지워지는데
몇일 걸렸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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