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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후기]주인님을 외치는 블랙곰돌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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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제 오빠들 곰순이 입니다

오늘은 블랙곰돌이 오빠 역후기를 적어봅니다

블랙곰돌이 오빠는 동글동글하고 두루뭉실하고 짦은 팔다리를 가진 아재스탈이네요

처음 문이 열리고 공손히 두손을 모으고 인사를 받아주네요

음료를 권하고 담탐을 하는데..

순진하고 낮가리는 사람입니다

제가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이끌다가 시간이 되서 씻으러갑니다

다행이 꼬는 작네요..

간단히 씻고 본게임을 시작할려는데..

갑자기 곰돌이 오빠가..

스타킹을 들고 왓다면서..

스타킹을 신으니..

찢거나 더듬더듬도 안함

오빠 뭐안해? 

그냥 입고 있으라고 하다가 벗으라고 해서 벗으니..

그걸 자기가 입음..

옷다벗고 맨살에 스타킹을 신길래 신기해 하고 보는데..

꼬부분을 찢어 달라고 해서 찢어주니 꼬가 벌떡 발기됨..

그러더니 "주인님 괴롭혀 주세요" 라고 해서 1차 당황..

이 오빠 이런 스탈인가?

하지만.. 원하는 대로 해줌..

점점 요구 강도가 쎄짐..

젖꼭지를 깨물어야 하고..

빠떼루 자세에서엉덩이를 멍들때 까지 때려야 하고..

하도 힘을써서인지.. 진빠짐..

잠쉬 지쳐 쉬니..

혼자 자위하는걸 보라고 하는데..

주인님 그러면서.. 딸치고 있음..

쳐다보고 있으니..

쌀거같다고 손을 내밀라고함..

손을 내밀었는데..

손에 싸는것 같더니.. 처음만 손에 싸고 꼬가 올라오더니 얼굴에 쌈..

ㅅㅂ ㄴ  미안하다면서.. 자기 정액을 다 핥아 먹기 시작함..

어안이 벙벙 해져서.. 보고있으니..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함..

다음에 또온다길래.. 얼른 블랙 걸음..

 

위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이지만 등장인물은 허구입니다.

이벤트 참여는 아닙니다. 재미로 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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