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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헤라 굿굿굿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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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9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엄지척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라
⑥ 업소 경험담 :

헤라 생각나서 또 보러 가려고 간략하게 접견기 남깁니다
도착해서 계산부터하고난뒤 옷갈아입고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었고요
다시 방으로 돌아가 누워있으니 헤라 들어오더군요.
한눈에 봐도 어려 보이는 외모에 얼굴도 나름대로 맘에 들고
몸매는 조금 통통한 편이라 제가 좋아하는 몸매였어요
마사지는 조금 소프트한 편인데 전 나쁘지 안았구요
목덜미위주로 해달라고 해서 목덜미 위주로 마사지 받았는데
목 뻐근함이 많이 풀어지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나고나서
메인 서비스부터 들어오는데 애무를 해줄때 제 눈을 마주치면서
꼬추를 잘 빨아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꼴리더라구요
너무 받기만하는가 싶어서 역립했는데 진짜 팔딱 팔딱 뛰는
활어가 따로 없더라구요 ㅋㅋㅋ 부비부비하는데 미끄럽게
잘 비벼지고 하비욧으로 자세 변경후에 허리를 써주니까
신음소리가 포텐 터지듯 막 나오는데 그 소리에 저도 흥분을
해서 템포 조절 없이 하다가 그만 폭발~ㅋㅋㅋ
저렴한가격 좋은마인드에 좋은서비스 매우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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