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경이로운스파

방문일시 : 9월

코스 : 경이로운코스 B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와꾸666

주간 / 야간 : 야간

-후기 내용

분명 나는 경이로운스파라는 곳에 예약을했고 당연히 그곳에 방문했다.

하지만 매니저들이 보여준 서비스는..  스파 이상의 서비스

내가 어떤 스파를 방문했어도 이런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한편으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동안 스파 헛 다녔구나 싶더라...

먼저 마사지가 시작이다

건식마사지. 관리사님은 본인을 리관리사라고 부르면 된다고 말씀하셨고

간단하게 인사 후 마사지를 진행해주셨다. 정말 시원했다. 압이 다르다.

아마 강하게 받는거 안좋아한다면 무조건 약하게 해달라고 말하길...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잠시 나가셔서 찜 타월을 가지고오신 리관리사님

그리고 몸 전체에 타월을 덮어주시고 한번더 몸을 풀어주시는...

후에 전립선마사지로 소중이를 잔뜩 세워놓고 퇴장하신 리 관리사님

그렇게 나는 소중이를 껄떡거리며 매니저를 기다렸고 곧 들어온 와꾸666

당연히 앞판서비스를 할꺼라고 생각했기에 천장을 보고 누워있었다

하지만 와꾸666은 혹시 처음이냐며 몸을 뒤로 돌리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이때부터 나는 기대를 했던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기대는.. 실로 이뤄졌다

엉덩이부터 .. 조금씩 혀를 중앙으로 움직이며 서비스를 진행해준 와꾸666

그리고 밧데루자세를 취하게하며 깊게.. 그리고 소중이를 꺽어 핥아주는 서비스까지

이게 스파에서 가능한 서비스란 말인가? 진짜.. 나 헛 다녔다..

몸을 돌려 한참동안 bj를 해주고 콘을 씌워준 후 여성상위로 시작

그리고 나는 와꾸666의 스킬에 그대로 여성상위로 마무리를 해버렸다.

자연스럽게 콘을 제거해주고 .. 청룡서비스로 끝까지 완벽함을 보여준 와꾸666

경이로운스파.. 당연히 재방이고 알아보니 지명도 가능하다던데.. 와꾸666 지명한다

물론 지명을 하려면 만원을 추가로 내야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