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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나 후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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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그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 힘들었던 하루 저번에 봣었던
리나가 생각나서 99에 전화를 했더니 리나 가능하다고
해서 퇴근후에 리나를 보고 왔습니다

아마 최단 시간의 재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힘들었던
하루의 시간도 있었고 퇴근 후에 집에 가기는 싫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생각났던 그녀 리나!!
본지 얼마 안되었지만 리나가 저를 알아봐주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까 월요일의 피로감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다시한번 리나의 섹시한 몸매를 보자니 자연스럽게
발기차지고 리나와 후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스러운 애무와 비제이에 힘입어 더욱 더 발기차게 되고
시체모드로 리나의 리드하에 부비부비를 받는데 발기참이
한층 더하고 허리 놀림이 아주 예사스럽지 않았습니다
리나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시체모드를 풀고 엎드리게 해서
하비욧을 하는데 역시 탄력좋은 엉덩이를 만지면서
허벅지 사이로 왔다갔다 하니 쾌감이 아주 작살납니다
적극적인 리나와 아주 끈적한 시간을 보냈고 피로감도 제대로
풀고 한타임 찐하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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