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파 연애타임은 너무 아쉬워?? 와꾸66 만나면 그런소리 안나올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게나라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3 16:46 컨텐츠 정보 조회 5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9월② 업종명 : 스파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④ 지역명 : 인천⑤ 파트너 이름 : 와꾸66⑥ 업소 경험담 :개인적으로 스파는 마사지받고 대충 물이나 빼러 다니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본인이번에 와꾸66을 만나고 그 생각은 완전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네요마사지는 뭐 .. 딱히 쓸말이 없네요워낙 시원하게 진행해주셨고 어디 까고싶어도 깔만한게 없는 ;;;관리사님 대화도 잘 이끌어내시고 동시에 몸도 잘풀어주셨어요관리사님 퇴장하시고 매니저가 들어오는 시스템이네요먼저 몸을 뒤로 돌려서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하구요 응까시부터 시작입니다.여기서 살짝 놀랐죠;; 어느 스파에서 뒤쪽을 이렇게 공략해줄까요거기에 손으로 부드럽게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꺽기서비스까지 환상이였습니다.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까지 내버리니 와꾸66 엄청 좋아하네요몸을 돌려 기본 삼각애무 받았고 본격적으로 떡타임을 즐겼죠이번에도 대충 물이나빼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와꾸66 물보지입니다... 진짜 철퍽철퍽 거릴정도로 많이 흘리더라구요그리고 포인트가 찡긋거리면서 신음을 약하게 내뱉는데 꼴림포인트 확실하구요중간중간 좋다 너무깊다 이런 멘트도 치는데.. 스파에서 참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싶었어요청룡서비스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 받았고 실장님께 따봉갈겨주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