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굴포천역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와꾸111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참 제가 좋아라하는 곳 입니다. 달림의 시작은 실장님의 응대인거 아시죠?

언제 전화를 걸어도 정말 최고의 텐션과 응대를 보여주시는 실장님

그렇기에 이곳 업소를 더욱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업소를 좋아하는 또 다른이유 바로 마사지 떄문이지요

어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도 개운하게 몸을 풀어주십니다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정말 시간 꽉꽉 채워서 마사지를 진행해주시고 대충하는 법이 없죠

관리사님들 마다 물론 마사지의 흐름은 조금씩 다르시지만

결론은 뭐냐..? 마사지가 끝날무렵 나의 몸을 완전히 풀려버린다는 것...

마지막으로 제가 이 업소를 다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실 스파에서의 연애는 시간도 짧고 서비스도 대충이기에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이 업소를 다니기전에 그렇게 생각한거구요

B U T

여기 매니저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릅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굉장히 하드하구요

스파에서 똥까시? 말이나 됩니까? 처음에는 안믿었죠

하지만 서비스를 받아보고 느껴버린.. 진짜 하드함과 매니저들의 마인드

애초에 이 업소 매니저들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즐기자 마인드입니다.

그렇기에 그 짧은 연애타임에도 최고의 만족감을 선물해주죠

이번에 만나고 온 와꾸111 역시 최고의 서비스 스킬과 연애타임을 선물해준

그렇기에 언제나 달림이 고플땐 저는 경이로운스파를 방문하네요^^

오래오래 쭉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의 달림도 해결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