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9월

3.매니저 예명: 와꾸22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며칠전 저의 최애업장인 경이로운스파 다녀왓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바로 입장이 가능하네요^^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까 인상이 좋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체격은 보통체격이신데 압이 굉장히 쎕니다 

저의 뭉친근육 깊은 곳까지 꾹꾹 눌러서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끝나고 찜질마사지를 하는데...

뜨거운 열기에 땀도 나는것 같고 정말 시원합니다

다 받고 똑바로 누으라고해서 누은다음 시작되는 전립선타임...

관리사님이 Y존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소중이는 당연히 탱탱해집니다...허헛

그리고 관리사님은 퇴장! 곧 서비스언니인 와꾸22가 들어왔습니다.

밧데루 자세에서 굉장히 딥하게 들어오는 응까시..

그 응까시에 취하는 순간 손으로 소중이를 꺽어 자지를 빨아주는 꺽기 섭스..

극락이죠 진짜;; 꺽기는 이상하게 bj보다 더욱 꼴리는 느낌입니다.

몸을 돌려 부드럽게 앞쪽을 서비스 해주는 와꾸22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아주 깊은 목까시를 계속 해줍니다

잠시 후.. 콘이 씌여 지고... 여상으로 삽입을 하는데...

흐미~ 언니 보지에 쪼임이...  그냥 그대로 직빵으로 느껴져 오네요...

허리 놀림또한 예술로 돌리는데..아...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힘차게 박음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부드러운 혀놀림을 보여주며 아주 긴 시간 청룡서비스까지 진행해주는 와꾸22

기분좋음 달림이었습니다 그리고 와꾸22..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다음 방문할때는 와꾸22 지명으로 만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