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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만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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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3.10월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99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마사지 땡기길래 전화때려봤다.가장 빠른 매니저가 안나라고 한다
주소받고 찾아가서 계산후  친절히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방안으로 안내받았는데 방안에는
옷을 보관할 수 있게 캐비넷이 있다 옷을 갈아입고 샤워하고 기다리니까 까운으로 입고
기다리니까 안나가 들어왔다 안나는 귀여운 상에 몸매는 약간 통통하다 가슴이 큰 편인것 같다
한국말은 잘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인사만 하고 안나에게 마사지부터 받았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목 허리 어깨 야무지게 풀어준다 제법시원하다. 마사지 중독이 될것 같다 
마사지 후에는 안나가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해준다. 똥꼬까지 다 빨아주는데 서비스가 상당하다
오피나 휴게에서는 잘 못받는 서비스다 어디선가 이런 서비스를 받았는데 생각하니 예전에 갔던
안마에서 받았던 서비스다 한참을 뒤에를 서비스해주고 서서히 중요부위에 열이 오르고 안나가 부드러운
손으로 만저준다 빠딱 세워서 안나가 깊게 빨아주면서 내 위로 올라와서 거기를 맞대고 부벼준다
이런 느낌 나쁘지 안다 안나를 내쪽으로 살짝 끌어당겨서 키스를 해본다 빼지 안고 키스를 하면서 살짝
넣으려고 하니 거부의 표시를 비춘다 살짝 기분은 나빳지만 애초에 내가 무리한 것을 요구했으니
어쩔 수 없이 안나의 가슴을 만지면서 안나의 손으로 해달라고 해봤다 과하지 안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만지면서 딸을 처주는데 느낌이 좋다 나오기 전 혹시 돈을 주면 섹스가 되는지 물어보니 그건 봐서 라고
애매하게 얘기한다 아니면 번역이 잘못된건지.. 일단 안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다음에는 무리하게 안하고
첨부터 한번 물어봐야겠다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나쁘지 안았던 안나 다음에 다시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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