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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마사지와 미친 서비스 끝내주는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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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공주아로마
④ 지역 :인천 선학동
⑤ 파트너 이름 : 유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요일 빠른 퇴근 후 선학동에 자주가는 닭도리탕집에 가서 친구들과 모임후에 대리를 기다리는데 요금만 올리고 대리가 안잡히길래

짜증나서 대리 취소하고 근처 갈만한 곳이 있나 생각해보니 공주아로마가 생각이나서 전화해서 지금 되는 애 있나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 오라고 하셔서

가씁니다 간단히 샤워하니 유정이 들어와씁니다 유정이는 좀 통통해보이는 몸매에 경상도 말투의 한국언니여씁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길래 어딘지 

물어보니 부산에서 왔다고 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말도 잘하고 참 재밌는 언니여씁니다 그리고 말로 대충 때우려고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마사지를 아주 확실하게 해줍니다 여기 저기 눌러주면서 힘있게 눌러주는데 아고고 소리가 바로 나오도록 시원하게 해주는데 진짜 시원하게 

잘 받아씁니다 진짜 오랫만에 받는 미치도록 좋았던 시원했던 그런 마사지 실력이어씁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할때는 탈의를 하고 뒤에부터 

서비스를 해주어씁니다 똥꼬도 빠짐없이 빨아주면서 앞에도 빨아주는데 빨아주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어씁니다 제 소중이쪽으로 내려와서 불알도 다 

빨아주고 목젖이 닿도록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진짜 미친 서비스여씁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었을 뿐인데 유정이에게 미친 서비스를 받다보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어씁니다 유정이의 부드러우면서도 빠른 템포의 손길에 시원하게 쌀수 있었습니다 좀 늦은 시간이 되니 금방 대리도 잡혀서 잘 받고 집에 

잘 들어가씁니다 실장님의 초이스가 아주 기똥찼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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