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한관리사님+와꾸33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방문에 너무 좋아서 또 예약을하고 갑니다

반갑게 맞아하는 실장님게 결제를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담당 한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실력이 좋습니다

아프지 않게 적당한 압으로 전신 마사지 합니다

정말 몸이 개운하게 풀리고..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를 받습니다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꼴릿하게 받았고,

다시 돌아누워있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한관리사님의 50분 마사지 타임은 끝!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담당 와꾸33매니저가 늘어왔습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섹시한 와꾸가 아주 맘에 드네요

빠데루 자세로 시작된 똥까시......

스파에서 똥까시라니....정말 경이롭네요

똥까시 BJ 알까시 받고,

돌아누워서 삼각애무와 BJ 계속 받았습니다.

자극이 심해서 이러다간  본게임 들어가지도 못하고 끝나버릴것 같은..ㅋㅋ

장비를 하고 와꾸33매니저가 위로 올라타

여상으로 붕가타임 시작했습니다.

아주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야릇한 섹반응이 나의 흥분감을 서서히 끌어 올리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청룡서비스 까지 제대로 받았네요

경이롭다 라는 말이 너무 잘어울리는

경이로운 스파의 경이로운 B코스 였습니다

중독성 쩌네요

몇일안에 또 다녀와서 후기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