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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는 세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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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짜 코로나때문에 손해본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유일한 희망인 휴가를 코로나때문에 일찍 써버려서 올해는 물건너 갔네요 ㅠㅠ


어쩔수없이 휴일만 기다리며 스파가는게 유일한낙이네요 


친구들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보며 스파로갑니다 ㅎ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저만의 만족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 


예약하고 도착해서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젠 예약이 참 편하긴해요 ㅎ 


들어가서 관리사님께 먼저 마사지를 받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랑 찜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랑 세가지받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찜마사지를 사랑합니다 ㅎ 


누가 올라가서 발로밟아주는게 이렇게 시원할 줄 몰랐거든요 


이런 마사지도 여기서야 처음 받아보고 ㅎㅎ 


건식도 맨손으로 잘 해주시고 전립선도 다른데보다 덜 자극적으로 부드럽게 느낌좋게 해줍니다.


관리사님들이 전립선마사지를 너무 노골적으로하면 부끄럽더라구요 ㅋㅋ


암튼 관리사님의 열정적인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은 보내고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활작웃는모습으로 인사를합니다. 세미매니저라네요 


밝아 웃으면서 스타일도 깔끔한게 오늘 떡이 참 찰질거같더라구요 ㅋ


바로 저의 응꼬를 들이댑니다. 그리고 빨아달라 몸짓으로 표현합니다 (물론 저의 마음속으로만요 ㅋㅋㅋ)


열씨미 빨아줍니다 열씨미~ 아주 최선을 다해서 저는 이런모습을 상당히 존경합니다 ㅋ


응꼬를 빨아주며 똘똘이를 만져주면 그냥 천국인듯하거든요 순간 ㅋㅋ


잠시후 삼각애무에이은 비제이의 환상의 연결로 저를 아주 달아오르게 만들어버립니다.


장갑을 씌워주길래 바로 오키! 하고 달려들었습니다. 제가 올라가서 걸칠진않지만,


나름 거친 짐승이다라고 상상을하며 박습니다. 


찰진 세미매니저의 궁둥이를 찰쌀찰싹 부딪히면서 박습니다.


체위를 두번바꿨을뿐인 벌써 신호가잡힙니다.


거부하지않고 마음껏 뿌립니다. 뿌렸습니다...


그리고 청룡열차로한번더 빨아줍니다. 그냥 기가맥힙니다 ㅋㅋ


하...좋네요...현타없는것두 좋고 ㅋ


 

다음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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