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대표적인 서비스파인데요, 

   언니들이랑 대화를 좋아하고 똑같이 이쁜언니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ㅋ 

여러 장르를 즐기지만, 종종 스파를 찾는이유는 

1.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시간이 길고 잘하는점 

2. 매니저들 스타일이 대부분 깔끔하고 이쁘장하다는것 

3. 스파는 마사지뿐아니라 매니저들의 서비스도 하드한 부분이 있다는것 ㅋ 

이 세가지때문에 종종 찾는 이유이기때문입니다.

연애하는 시간이 다른 업종에비해서 짧거나 대화하는 시간이 좀 아쉽지만, 

서비스나 스타일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때문에 계속 오는 이유라서 ㅎ 

예약을 하면 거의 제시간에 들어가서 아주편한편입니다.

그래서 바로 씻고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태국이나 중국마사지도 즐겨받는편이라 

마사지를 꽤 많이 받아본 편입니다. 스파에서의 마사지도 아주 준수한편입니다.

따로 마사지만 받고 가라고해도 전혀 무방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마사지의 시스템은 

1. 건식마사지 

2. 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아주 훌륭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만족할 만한 구성과 스킬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매니저와의 연애타임입니다.

매니저들은 보통 들어오자마자 올탈을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똥가시서비스로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애무로 전희를 가진다음 장갑을 끼워주고 연애를 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면 짧지만, 그 시간에 최고의 서비스와 최선을 다합니다.

저도 어차피 긴시간 연애를 못하는 타입이기때문에 그 시간에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죠 ㅋㅋ

시간/돈 충분히 아깝지않구요 충분히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