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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떡감과 반응... 이거는 진짜 만나서 느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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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와꾸666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썰부터 약간 풀어보면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기에 자주다니는것 같습니다.

마사지가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잘 뭉치는 부위들을 너무 잘 풀어줍니다.

특히 허리부분이 손길 닿을때는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찜질 마사지를 할때에는 등위로 올라타서 발로 체중 실어서 풀어주데 최고죠..

발로 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건식에서 찜으로 넘어가는 이 순서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대박인듯..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체감상 금방 끝난것 같습니다.

부위별로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잘 받고선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서버리니깐 

이쁜 처자가 들어 왔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처자는 와꾸666


그래도 자주 다니니깐 여럿 아가씨들 봤지만 와꾸666는 처음이었죠.

우선 박음직한 바스트가 대박이더라구요. 가슴말랑한거 싫어하는 남자 없죠.

인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벌써부터 만지고 싶은 그런 충동이 생기더군요.

홀복 벗고선 밧데루 자세를 취하게하고 응꼬부터 공략해주는 와꾸666

굉장히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아주 응꼬를 막 후벼파기 시작하는데..

와 응까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강추하네요

왠만한 안마 언냐들보다 훨씬 하드하고 깊게 들어오는데..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오는 꺽기섭스도 예술이구요... 


앞판 서비스를 하는데 가슴이 닿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안그래도 빨딱 서있는데 좋은 촉감에 더 빨딱 서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정말 빠꾸없는 혀놀림 이었습니다.

그렇게 와꾸666의 입놀림을 느끼다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쫀득한 맛이 좋더군요. 여상에서 방아찍기 하는데 찰진 방아찍기가 대단히 좋더군요.

찰진 떡맛을 즐기며 와꾸666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후에는 장비를 제거해주고 청룡섭스까지.. 대박이죠 뭐

이래서 이곳은 발길을 끊을수가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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