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볍게 몸풀러갔다가 정관리사님&와꾸111한테 완전 당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언제나행복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8 11:08 컨텐츠 정보 조회 4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7월② 업종 : 스파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④ 지역 : 굴포천역 근처⑤ 파트너 이름 : 와꾸111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날이 좋긴하지만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달림신이 오면 달려야하기때문에 종종 다니던 경이로운스파에 전화하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도착해서 결제를 하고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오셔서 시원한 마사지와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서 매니저분을 맞이합니다노크소리와 함께 와꾸111이 들어오는데 몸매가 끝장납니다게다가 섹시한 와꾸는 덤입니다탈의를 하고 보니 더 작살이네요 절로 침이 넘어가는 몸매입니다서비스는 밧데루자세에서 똥까시와 꺽기를 시작으로 앞판 삼각애무와 BJ까지..그리고 콘 착용 후 본격적으로 연애타임을..삽입하고 얼마 안되서 적당하게 조여오는 쪼임에 고비가 와서바로 정상위로 변경해봅니다 위에서 와꾸111의 가슴을 보는데모양도 이쁘고 슴부먼트가 어찌나 좋던지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마무리 후 청룡서비스를 받고서 퇴실했습니다경이로운스파의 마사지는 두말하기 아플정도로 최고이고이번에 본 와꾸111에 대해 조금 얘기 해보면일단 몸매가 정말 좋네요 떡감좋은 몸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매니저입니다앞으로 와꾸111를 보러 자주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