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7월 어느날..

3.매니저 예명: 와꾸222 & 와꾸33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이날은 유독 자지가 아침부터 껄떡이는게 안풀어주면 x되겠구나 싶었죠

퇴근 후 업소에 미리 문의 후 방문했습니다.

일단 실장님 응대가 친절해서 방문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상당히 좋았네요^^

샤워 후 티로 안내받아 배드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 와꾸222!!

방에 들어와 가볍게 눈 인사를 나누고 탈의 후 다가오는 와꾸222

먼저 나의 몸을 뒤로 돌게 한다음 서비스를 진행해주네요

똥까시 & 꺽기.. 이건 언제받아도 진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언냐 대충하지도 않고 굉장히 깊숙하게 들어오니 안마에 온느낌!

똥까시 길게 받고 앞으로 돌려 BJ까지 받은 후에 그대로 본게임 진행~

언니 떡맛도 좋고 스킬도 좋아서 얼마 못버티고 사정해버렸네요..ㅎ

그래도 마무리 청룡섭스까지 확실하게 해주고 퇴실해줍니다^^

현자타임 느끼면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진행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 > 찜 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진행해주시며

개인적으로 찜 마사지를 참 좋아하라하는데 관리사님 스킬도 좋으셔서

찜마사지까지 받은 후에는 몸이 진짜 노곤노곤한게 좋더라구요

한발 뽑았음에도 Y존을 자극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에 소중이는 다시 기립!

관리사님과 빠이바이하고 다음타자 와꾸33이 방에 입실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순서대로 다시 나의 몸을 애무해주는 와꾸33

와꾸33의 애무는 딥하다는 느낌보다는 전체를 아우르는 느낌?

하지만 아쉽지 않았고 안달나는 느낌이라 더 꼴리는 기분이였네요 ㅎ

아까처럼 똥까시 꺽기 BJ까지 잘 받고 본게임까지 찐하게 치뤘네요

마무리 역시 청룡섭스로 아쉬움까지 달래주시구요^^

경이로운스파는 언제 방문해도 참 좋아요

언냐들 마인드 관리사님들 마사지실력 그리고 실장님의 응대까지

이러니까 제 소중이가 난리칠때는 경이로운스파에 방문할수밖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