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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천국이 아닙니다. 경이로운스파에서의 달림자체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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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천국이 아닙니다. 경이로운스파에서의 달림자체가 천국입니다.


1.업소명: 경이로운스파


2.방문일: 8월


3.매니저 예명: 와꾸444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방에서 누워 있는데 마사지 침대가 따듯해서 잠이 들더라구요.

노곤노곤한데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별로 감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굉장히 졸려서 귀찮았거든요.

그런데... 마사지 받는 순간 잠이 깨버렸습니다.

와 진짜 몸이 순간 개운하게 풀어지는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관리사가 굉장히 손압이 좋네요 힘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시원했습니다.

특히 시원한 부분을 잘 찾아서 주물러 주는데 시원한게 긁어 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허리가 많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잘 풀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파 마사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시지가 시작 되었죠.

오묘하게 꼴린게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 그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 아시죠?

그 자극에 소중이에 힘이 잔뜩 실리고.. 퇴장하시는 관리사님


잠시 후 매니저 와꾸444가 방에 들어오네요!


와꾸가 민삘상인데 색기가 넘쳐나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떡치면 제가 잡아먹혀질듯한 그런 섹기였죠.

강한 섹기가 흘러 넘치는 그런 처자인데 성격은 또 달달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섹끈하게 생긴 만큼이나 대단히 화끈했습니다.

빠떼루자세에서 시작되는 똥까시 그리고 꺽기..

이 곳 언냐들은 참 대충대충 하는법이 없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

몸을 앞으로 돌려 본격적으로 소중이를 공략해주시는데..

귀두부터 해서 싹 빨아주는데 너무 좋았죠. 정성껏 빨아주니 너무 황홀했습니다.


와꾸 반반한 처자가 빨아주니깐 더 좋았던것 같네용 ㅎㅎㅎ

그리고선 여상에서 시작했죠. 역시... 연애감이 대단히 좋네용 ㅎㅎ

여상하다 정상위로 바꿔서 와꾸444의 풍만한 젖가슴을 붙자고선 박아주다가

급 몰려오는 사정감에 급하게 후배위로 변경해서 시원하게 사정~

사정후에 콘을 제거해주고 청룡섭스까지 짜릿하게 진행해주는...^^ 


좋은 서비스 좋은 마사지 좋은 연애 여러모로 다 만족하게 되는 그런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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