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농염한 혀놀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뱅뱅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9 18:13 컨텐츠 정보 조회 7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카인드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전에도 태이언니 만났는데 서비스 장난 아닌 언니라서 바로 콜했죠태이언니 ...완전 여신강림 페이스~~!!!얼굴도 작은데 그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또렷태이언니는 마사지 솜씨도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완전 상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태이언니는 얼굴도 얼굴인데 서비스 하나가 정말 기가 막혀요속삭이듯 귓가에 얘기하는데 와 꿈틀대던 나의 거츄가 남산마냥 아니 남산에 있는 타워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물론 거츄는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태이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만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이곳 저곳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은 마침내 거츄까지 이르렀고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혀가 긴건지 빨면서 혀로 감는데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언니한테 얘기했더니 핸플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완전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태이언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따가 또 가야죠 별 수 있나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