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와꾸 55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더우니 자꾸 시원한 곳을 찾게되는데 ...

    근데 딱히 약속도없고, 그래서 그냥 스파 가버렸습니다 ㅋ 

매일은 못가지만 그래도 여유돈이 생길때마다는 가고있습니다 ㅋ 

예약을 간단히 하고 바로 출발하여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까지 샤샤샥~ 끝내고 

방으로 안내를 받고 관리사님과 만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몇번 뵌거같아 반가워서 몇마디 하면서 즐겁게 받았는데요 

즐겁게 소통하면서 받으면 태국이나 중국보다는 좀 소통면에서는 낫습니다 ㅋ 

그리고 마사지도 건식 , 스팀찜 , 전립선이라는 훌륭한 시스템덕에 

같은 서비스를 받으러오지만, 질리지않는 장점도 잇네요 ㅋ 

50분정도 관리를 받다가 관리사님께서 "잘 받고가삼춘" 이러시네용 ㅋㅋㅋ

저도 수고하셨다고하고 보내드렸습니다 ㅎ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글래머러쓰한 가슴과 깔끔한 와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피부는 하얀편이였는데 비쥬얼을 감상하기도전에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똥까시서비스부터 해줍니다.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며 응꼬를 핥아주면서~ 

똘똘이를 살살 자극해주면서 저는 그 순간을 그저 즐깁니다 ㅎ 

잠시후 매니저가 자세를 바꾸며 저에게 가까이 다가와 본격적인 애무를 해줍니다.

목부터 가슴배 다리 내려가면서 똘똘이를 드디어 거침없이 인정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저도 드디어 불끈불끈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장갑을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뒤치기 옆치기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체위들을 선보이고 ㅋㅋㅋ

신호가 오자 발사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마무리는 대망의 청룡열차로 마무리~ 

역시 힐링케어 전문점 답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