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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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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맥주한잔씩하다가 아쉬워 스파에 가기로하고 이동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가니 바로 계산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편했네요 


코스계산하고 바로 샤워하러갑니다. 세명이서 샤워를하는데 오랫만에 추억돋네요 ㅋ 


다들 바쁘게 사느라 이렇게 달린지 오래되었는데 간만에 가니 가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ㅋ 


샤워하고 나와서 각자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해서 가운은 반바지로 갈아입고 상의를 탈의한 상태에서 엎드려누워있으니 


관리사누님께서 들어오셔서 잠시 셋팅을 하시더니 바로 관리를 해주십니다.


술은 많이 먹지않아서 다행히 마사지받는 느낌이 그대로 전달이되서 다행이였네요 ㅋ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수건을 덮고 발로 눌러주는 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근처에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해주는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마사지누님은 나가셨습니다.


몸도 개운해졌겠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매니저를 기다립니다.


매니저는 홀복을입고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어 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부터 해주는데 아주 느낌이 좋네요 ㅋ 


안마처럼 하드한 느낌이 나는상태에서 자세를 바꿔 자연스럽게 애무를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하는데 성감대가 가슴이라 느낌이 팍팍오네요 ㅋ 


느낌을 아는지 비제이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콘을 씌워줍니다.


그리고 제위로 올라가서 먼저 붕가붕가를 합니다.


신호가 슬슬오자 제가 올라가서 하다가 자세를 뒤로 바꾸고 신나게 붕가붕가합니다 ㅋ 


오늘느낌 참 좋네요 ㅋ 피치가오르자 다시 정상위로 하면서 마무리 발사합니다.


발사후에 청룡열차를 한번 태워주니 이것도 참고하시길 ㅎ 


 

끝나고 매니저와 손을 잡고 친구들과 만난후 집으루 돌아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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