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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진정한 스파 선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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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을 먹고 산책이나할까 잠깐 강아지랑 나갔다가 집에오니 땀이 흥건해져서 


샤워를 하려고했는데 그냥 무심코 스파에가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들어서 


편의점에나왔다가 예약을 했네요 ㅋ 집근처라서 그냥 츄리닝에 쓰레빠끌고 갔네요 ㅋ 


업소가 근처에있으면 장점이자 단점인거같습니다 ㅋㅋㅋ


그냥 편하게 오늘도 방문을 합니다. 


편의점에 온거처럼 편하게와서 결제를하고 땀이 흥건해진 몸을 씻습니다 


개운한 마음에 시원한 에어컨이있는 대기실에 잠시 대기하다가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좀 피곤하다가 몸을 축 느러져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다가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머리부터 목... 그리고 어깨 허리 다리등을 마사지해줍니다. 


잠시후 찜통에서 수건을 꺼내 제몸에 덮고 또 마사지를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발라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할때 존슨이 스는데.. 이건 본능인거같습니다 ㅋ 


세워져있는 존슨을 확인하자마자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그리고 세미라는 매니저가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서비스는 똥가시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고양이자세로 매니저를 기다리고 


매니저는 옷을 다 벗은뒤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 시작~


츄르릅 츄르릅 소리가 나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느낌 좋구연~ 


존슨이 스자 슬쩍 만져줍니다 그리고 상태체크후 자세를 바꿔 애무를 해주고 


끝으로 존슨을 마구마구 빨아주면서 장갑을 끼워서 스섹 시작~


매니저가 먼저올라와서 붕가붕가


제가 올라가서 붕가붕가 


자세를 바꾸고 붕가붕가 


열씨미 또 땀을 흘려가며 하다가 체력에 한계를 느낀뒤 발사 


아쉬운 존슨을 다시 입으로 츄르릅 츄르릅 빨아주면서 청룡서비스~!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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