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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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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도 이 느낌 그대로 느끼고 싶은 하루였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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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 집에와서 자려고하다가 잠이 오질않아 새벽에 영화를 보러갈까


세차를하러갈까 생각하다가 세차를 하러가기로합니다.


다음날이 어차피 쉬는날이라 느긋한마음에 간만에 세차장 고고~~


세차를하다가 급꼴리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 ㅋㅋ


간단하게 마사지나 받자라는 생각으로 뜬금없이 방문을 합니다 


예약을 해서 방문이가능해서 예약전화를 간단하게 한뒤 


방문을 해서 샤워하고 가운까지 갈아입습니다.


담배한대피고 캔커피하나 마실정도되니 방으로 안내를합니다.


은근히 이 새벽시간에두 여긴 대낮같은 분위기네요 ^^


마사지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으니 그때에 피곤이 좀 몰려왔다는 ㅋ


건식마사지가 머리부터 다리까지 내려왔을때 졸음이 좀 왔는데 


그때 뜨거운 찜통안에 수건을 온몸에 덮어주셔서 잠이 좀 깼고 


올라가셔서 발로 밟아주신덕에 묘한 희열을 느낍니다 ㅋ 


수건을 제거하니 갑지가 서늘해지네요 ㅋ 


그리고 빤쓰를벗고 수건으로 가린다음 전립선마사지를 받았고 


모든 서비스가끝나자 나가셔서 매니저님과 교대를 하셨습니다.


매니저가 오면 보통 탈의를하고 똥가시서비스부터해줍니다.


저도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으려고했지만,


원악 공격적인 서비스를 하기때문에 저도 나름 파이팅을합니다 ㅋ 


똥가시서비스를 성난 똘똘이를 바로 비제이와 승화시킵니다 이 매니저들 


그리고 삼각애무 및 이곳저곳을 애무를해주구요 


똘똘이가 빠딱서면 장갑을 끼워 떡을치기시작합니다.


그럼 저만의 스타일대로 체위를 바꿔가며 발싸할때까지 열씨미 붕가붕가


체력이 이제 다 썩어서 그냥 느낌으면 바로 발사해버립니다.


할때못하면 나중에 못싸서 ㅋㅋㅋㅋㅋ


발사하고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했구요 


매니저랑 손잡고 나와 같이 퇴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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