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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Of이벤트]선넘spa로 원정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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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spa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정쌤/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4월 of이벤트로 선넘spa 스파 원가권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열어주신 마스터님과 정말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함니다.

 

   후기를 보다가 선넘spa에 대한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몸도 찌뿌둥하길래 한 번 가봐야지 마음먹고 원정 다녀왔네요.  시간에 대한 제약도 있고해서 실장님과 면담 후 A코스로 이용하였습니다.

  샤워 후 룸으로 이동하여 엎드려 있으니 똑똑하고 정쌤이 들어오셔서 맛사지해주시는데 정말 전문가 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제가 말씀 안드려도 불편한 어깨부위를 집중적으로 해 주셔서 너무 좋고 편안하니 살짝 졸리더군요.

  제가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딱 필요한 말씀만 해주셔서 더 편했고 건식, 습식,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시고 좋은 시간되시라고 말씀 드리면서 나가시네요.

 

  잠시 후 똑똑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지아언니가 들어오는데 전 엎드려 있어서 보지는 못하고 언니 탈의 후 빠떼르 자세를 취하라고 하면서 똥까시를 해 주면서 제 주니어를  계속 예뻐해주네요.

   똥까시 후 앞으로 돌아 앞판 애무를 하면서 지아언니를 보니 언니 키가 플필대로 170은 되더군요.

  가슴은 A컵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넘 부드럽고 촉감이 좋더군요.  가슴 애무해주는 동안 가슴만 만졌네요.  한참동안 bj를 해주는데 살짝 쌀뻔한 느낌이 들다가 언니가 여상위로 시작을 해주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기를 느껴서 정상위로 바꾼지 얼마안되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사정 후 언니가 시원하게 바로 청룡열차해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서비스 후 언니 손 붙잡고 배웅나와서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께서 음료수 한 잔하고 가라고 하셔서 실장님과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제법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다시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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