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최고의 에로틱마사지샵 선넘스파 인정합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로 친구랑 가다가 친구가 요즘 바빠서 혼자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예약을 일찌감치 미리 해두고 널널하게 방문을 합니다. 


주차를하고 엘베로 올라가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튀어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많이없어서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빨리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릴려고했는데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ㅋ 


방으로 안내받고 하의 반바지로 갈아입고 여느때처럼 엎드려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관리사님은 들어오셔서 여느때처럼 잠시 세팅의 시간을 가지시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이젠 마사지도 받아볼만큼 받아봐서 눈을 지긋이 감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눈을 부릅뜨고 받았는데 이제는 여유랄까요? ㅋ


편안하게 누워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시니깐 믿고 몸을 맡깁니다.


건식-스팀-전립선의 순서대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마무리를하고 퇴실을 하십니다.


한 50분정도의 시간을 꽉채우고 몸이 개운할때쯤에 나가시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뒤이어들어와서 올탈과함께 서비스를 합니다.


처음에 똥가시서비스를 하기때문에 밧데루자세를 한상태에서 기다리면 


매니저가 옷을 다벗고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는 말없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러면 또 알아서 응꼬와 똘똘이를 케어해줍니다 ㅎ 


그러고 한참지나면 자세를바꿔 애무섭스가 본격적으로 들어옵니다.


몸도 부비부비하면서 똘똘이도 만져주고 빨고 에로틱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서비스를하면서 자연스럽게 콘을 씌우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처음에 매니저가 올라거서 붕가붕가하고 제가 올라가서 다시 붕가붕가하고 


옆으로 붕가붕가 뒤로 붕가붕가 요쯤대면 신호가 오더라구요 


저도 마지막에는 피치를 최대치고 끌어올리고 발사를합니다.


발사가끝나면 매니저가 한번 빨아주면서 청룡서비스로 대단원에 막을 내립니다.


이러면 몸이 한결 홀가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야하게 섭스잘받고갑니당 ~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