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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섹x를 완성한 정우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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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근처에서 아는 형님과 치맥을하다가 꼴려 형님은 보내고 


저만 혼자 스파를 갔다왔습니다. 스파는 저만의 비밀스런 저만의 안식처이기에 ㅋ 


친한친구 외엔 누구에게도 알려주기시러서 ㅋㅋ


알딸딸한 상태에서 기분도 좋고해서 바로 방문해봅니다.


예약을 필수이니 예약을 하고갔는데요!


빨간얼굴을 보자마자 실장님께서 "오빠 술많이 먹었지!!!!!!"


라고 하셨지만, 원래 맥주한모금 마셔도 빨게지는 스타일이라 .... 


라고 이야기하였지만, 믿으시진 않으신거같아요 ㅋㅋ


좀 이야기를 나눴는데 많이는 안마셨구나 라고하시긴했는데 ㅋㅋ


일단 서비스해주신답니다 ㅋㅋ 발사를 못할까봐 항상 걱정해주시는 실장님 ㅋ


끝으로 발사가 안될거같으면 안왔다고 한번더 믿음을 드립니다 ㅋ 


코스를 결정하고 계산하고 씻으로 들어갔다가 바로 가운을 입고나왔습니다.


실장님은 나오자마자 방으로 안내해주셨구요 


저는 여느때와 마친가지로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님은 들어오시자마자 바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건식 - 찜 - 전립선 의 순서대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술은 적당히 먹은 상태라 마사지빨은 잘 받았던거같습니다. 


너무 많이 마실때에는 오히려 더 뻐근하거든요 


무사히(?)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이번에 들어온 매니저는 정우매니저입니다.


선넘스파의 전설;;;;;레젼드;;;;;;


몇번 본적이있어서 기억납니다...근데 우연히 만났네요 


저는 더이상 고민을 하지않고 눈을 감고 차분히 기다렸습니다.


정우매니저의 서비스는 알거든요 ;;; 어떻게 할지..... 그냥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잠시후 똥가시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저의 몸을 자유자재로 올라타고 위로 아래로 휘젖는데 ;;;;


역시 레젼드라는 탄식이 머리속을 지배합니다.


그냥 받아보면 압니다...왜 레젼드라고하는지 ㅋㅋ


매니저마다 스타일이라든지 서비스방식은 비슷한듯 다르지만, 


정우매니저는 믿고 그냥 눈감고있으면 알아서합니다 ;;;


이번에는 맘편히 서비스를 받고 연애 발사까지 일사천리로 합니다.


역시 장인중에 장인 정우매니저! 


다음에도 꼭 한번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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