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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스파의 하드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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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 기분이 뒤숭숭하고 외롭다라는 느낌이 들무렵 인터넷에 후기를 뒤적뒤적이다가 


선넘스파의 후기를 좀 읽고 안되겠다싶어 방문을 했습니다.


예약을 먼저해야해서 예약을하고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나와서 캔커피한캔 따고 앉아있는데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들어오셔서 잠시 세팅을 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하셨고


저는 엎드린채로 눈을 감고 평소에 마사지 받듯이 죽은듯 조용히 있었습니다 ㅋ 


제일먼저하는 서비스가 건식마사지라서 그냥 아무말 없이 묵묵히 서비스를 받았구요 


두번째 찜마사지할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몸을 덮고 위에서 밟으면서 마사지를 받았구요


마사지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는 똑바로 누워서 수건으로 똘똘이를 감싸고 


그 주위에 오일을 묻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므흣한 시간이 좀 지나니 관리사님은 이제 되따시프신지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져... 살짝 긴장했지만, 매니저가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어서 


긴장이 풀림 똘똘이만 긴장됨 그리고 빳데루 자세로 엎드려있으니 바로 들어와서 똥까시섭스해줌


정성스럽게 응꼬를 핥고 똘똘이도 휘휘돌리면서 몸을 똑바로 뒤짚은뒤 가슴애무 및 기타 애무를하면서


비제이섭스까지 자연스럽게 진행을 해주심 


똘똘이가 어느정도 빳빳하게 서 있으니 장갑을 끼우고 연애를 시작합.


처음에 살짝 긴장했는데 매니저의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자마자 똘똘이가 빳빳해지는 기적이일어남 


그 기세를 몰아 겁나 박음. 앞으로 뒤로 ... 옆으로 다양하게 체위를 바꾸면서 


계속 하다가 신호가 와서 같이 신음소리를 내며 발사성공 ㅋ


끝으로 한번 더 빨아주는 청룡서비스받고 같이 손잡고 퇴실함.


역시... 섭스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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