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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봄날씨 감성오지게 박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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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뜩 낮에 일찍 일을 끝내고 나오니 스파가 가고싶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날씨를 보고 도저히 집에가서 티비를 볼 자신이없었거든요 


그래서 잠시라두 힐링을 해보자라고해서 예약을 하고 선넘스파에 방문을 했습니다.


선넘스파는 제가 올해부터 종종가는데 여기만한곳이 없는거같아요


서비스도 그렇고 금액대도 그렇고 여러므로 저랑 맞는거같아 다니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굴보더라도 내상이 없었던거같아 지금 저의 최애 업소가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카운터에서 계산후 아무것도 묻지도않고 말없이 묵묵히 씻고 나와 


가운을 입고 잠시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낮에 실장님이 찾 싹싹하게 잘 해주셔서 가는 이유도 꽤있습니다 ㅋㅋ


친절하신 남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서비스자체도 그렇지만, 그냥 편합니다. 여기오면 말없이 조용히 서비스를 받습니다.


가끔 관리사님이 말을 시키기도하는데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는 대답을 하는편이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면 보통 자는척해요 ㅋㅋㅋㅋ


1. 건식마사지 

2. 스팀찜마사지

3. 전립선마사지


위 세가지의 순서대로 마사지관리사님께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한 50분정도면 다 받습니다. 


굳이 뭐라 얘기할 필요없이 정말 잘 해주시니 꼭 마사지코스는 받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뒤이은 매니저의 서비스로 더 뒤집니다 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능숙한 진행으로 들어오자마자 올탈을시전.....


바로 똥가시 서비스부터 해줍니다.


그냥 물 흐르듯 진행하는 서비스에 감탄만 속으로 할뿐 ;;;; 


조용히 즐깁니다. 똥가시를 아주 자극적으로 받고 


자세를 바꿔 삼각애무 비제를 순으로 차례대로 서비스를 받으면 


이미 똘똘이는 풀발기 상태가됩니다.


완충된 똘똘이에 장갑을 끼고 이제는 연애를하면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지션 2~3가지를 차례대로 시전을 해주고 


발사뒤 바로 청룡서비스라는 지리는 서비스를 마무리로 퇴장합니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여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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