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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서희 재방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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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엄지척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희


⑥ 업소 경험담 :


시설 깔끔하고 보기드문 로드샵 형식, 그리고 늘 언제나 변함없는 친절이 한 가득 넘버원 최애 엄지척

+여기에 내상없는 매니저들까지. 타 업소도 많이 가보았지만 머릿속엔 TOP NO. 1 인듯 합니다. 

저번에 봤던 서희를 재방하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간 엄지척 실장님이 역시나 친절하시네요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방으로 다시 이동해서 서희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베드에 누우니 따뜻하게 온도가

올라가 있어서 졸음이 조금씩 옵니다

서희 매니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20대 중반정도에 러시아와 동양의 혼혈 엘프

길 지나다가 봐도 눈에 띌 정도의 외모이며 작은 타투가 있으며 비흡연자입니다.

옷을 입어도 잘 빠진 몸매라인이 돋보입니다. 하얀 피부와 수준급 대화력이 강점이며 와꾸족이라면

누가봐도 이쁘다 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올 정도로 이쁘게 생겼습니다.

따뜻한 베드에 누워서 먼저 마사지부터 받는데 작은손으로 제 몸뚱아리를 조물조물 대는데 하는게 귀엽습니다

오랫만에 본 서희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저를 알아보지는 못하는것 같았어요

몇개월 만에 보는거니 당연히 이해되는 부분이죠

알까시와 사까시를 잘하는 편이며 애무를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마사지는 조금 받다가 서비스 위주로 받고 제가 해주는 서비스를 많이 해줬는데 서희 역시 잘 느낍니다

잘 못하지만 서희 매니저가 잘 받아주고 받는것을 정말 즐기는 것 같아요 부드럽게 애무해주니까

서희 매니저가 꽃잎도 잘 적시고 반응도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까 저도 서희 매니저한테 받으면서 자세 바꿔서도 하다가 서희한테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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