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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매니저들의 서비스가 가득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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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청명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시간도 되고 돈도있고해서 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돈이생기면 어떻게 스파에 갈까하는 생각만하는거같습니다.


코시국에 혼자가는 습관을 드리다보니 이제 혼자가서 조용히 서비스받고오는게 


취미인지 습관인지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가서 서비스 받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기분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계산후 바로 씻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얼마지나지않으면 방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고 바로 엎드려서 대기를 하고있으면 관리사님이 와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스팀찜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이 서비스를 받으면 총 50분정도소요가되고 코스는 B코스로 했습니다.


여느 마사지 전문샵에 가서 받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서비스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태국이나 한국 그리고 중국마사지도 즐겨받아봤는데 


선넘스파에서 하는 서비스도 전혀 꿀리지않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50분의 마사지 코스가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구 


매니저가 교대해서들어옵니다. 


이번매니저는 이름을 나중에 집에가면서 물어봐서 알게되었는데 청명매니저라고합니다.


왜 물어봤냐면 서비스가 뒤집니다. 그냥 받아보시면압니다.


들어오자마자 옷을벗고 바로 똥가시서비스부터시작해서 크지도 않는 저의 몸에 달라붙어 


매미처럼 자유자재로 저의 몸 앞판뒷판을 매달려 움직이는데 .... 


그냥 감탄만하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어찌나 서비스를 잘하던지... 하 ...


가만히 있으면 뭐든 다해줍니다. 애무스킬은 정말 ㅋㅋ


초반에 잘 서지않는 경향이 있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엄청난 무브먼트에서나오는 


애무스킬이 똘똘이는 계속 서있게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빳빳한 상태로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장갑을 끼우고 했는데도 그 빴빳함이 계속 유지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체위를 2번째 바꾸자마자 발사를해버렸네요 


좀 아쉬웟는데 청룡서비스를 해주니 그 아쉬움은 사라집니다 ㅋㅋ


현타없는 이곳이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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