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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관리사님 추천합니다. 겁나 세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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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 좀 일찍끝나서 집으로 가는길에 굴포천역에 내려 선넘스파로 달렸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선넘스파가 있어서 종종 일찍들어가는날이면 잠깐 들르는데 


이것도 버릇이 되어버린거같네요 이제 ㅎ 


그래도 나올때마다 항상 현타가 없어서 자주자주 다니는거같습니다.


선넘스파는 제가 다녀본 스파중에 제일 오래다니는 스파입니다.


그 만큼 꽁돈만 생기면 달리는거같습니다.


없던 스케쥴도 만들어서 방문을 하는데 한번달리면 충분히 이해됨 ㅋ 


이번에도 바로 예약을 했기때문에 오래기다리지않고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서비스 시작전에 레쓰비 한캔을따고 엎드려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도착~!


간단히 인사후 살짝 세팅의 시간을 가지신후 바로 마사지스타또!!!


건식마사지부터 몸의 신호가옵니다. 근육도 풀어지고 제가 좋아하는 태국마사지같은 분위기 


아주 개운하게 건식을 받고 잠시후 찜통에서 뜨건운 수건을 꺼내시에 제몸에 덮으사 


살신성의 정신으로 저의 어글리한 몸의 위로 올라오셔 마구마구 저의 몸을 밟아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비스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느낌이 ㅋㅋㅋ 


예전에 할머니가 그렇게 밟아달라고 하셨는데 이 기분이셨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는 에로틱스한 분위기라 함구하겠습니다 ㅎ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교대해서 ....


세미라는 매니저님은 들어오자마자 BJ VIP방처럼 옷을 벗어버립니다.


보는 맛이납니다. 그리고 저의 응꼬와 매니저의 입이 도킹을 시도합니다.


잠시후 도킹상태가되는데 느낌 오집니다..... 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


그냥 받아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갈꺼예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 애무 및 비제이섭스를 해주는데 


저한테 찰싹 달라붙어 애인처럼 빨아주고 만져주고 


존슨이 안설수가없습니다. 


콘을씌우고 바로 붕가붕가를 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위기가와서 잠시 컨트롤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발사할거같아서 시원하게 몇번 치고 싸버렸습니다.


후회없습니다. 그냥 서비스가 좋은거같습니다 ㅋ 


참으면 병이라고 뒤이은 청룡서비스를 받으면 아쉬움은 덜합니다 ㅎ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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