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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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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퍼즐을 맞혀준 서아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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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부터 친구들이랑 밥먹고 피시방가고 오랫만에 휴일을 즐기며 놀다가 


남자들끼리 커피숍도 잠깐갔다가 저녁까지 그렇게 있다가 


또 밥먹고 술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뭔가 아쉬운게 있었다는 


술이 좀 들어가니 생각이나서 스파에 친구 두명이랑 총 세명이 스파엘 갔습니다.


둘다 저만큼 달리는 놈들은 아니라서 제가 가이드해줬습니다 ㅋ 


다른데 가지말고 내가가는 업소가자고 ㅋ


친구들은 처음에 마사지만 받으러가는줄 알았지만, 전 도착해서야 말해줬어요 ㅋ 


그래서 실장님께 계산하고 세명이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씻으면서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을 제가 손수 다 해주고 


씻고나와서 가운입고 애들을 하나하나씩 다 들여보내고 마지막에는 제가 들어갔습니다.


뭐 ;;; 직원분들이 설명잘해주시니깐 친구들 걱정은 하지않았구 


누워서 관리사님 먼저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차례대로 받았습니다.


몇번을했는데 마사지는 정말 질리지않는군요 ㅎ 


친구들이랑 고른 B코스는 마사지50분이라서 느긋하게 50분동안 누워서 편안히 마사지를 받았구


관리가 다 끝나자 매니저가 들어와서 바로 옷을 다 벗고 서비스를 해줫습니다.


똥가시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애무 .. 그리고 비제이까지 뭐라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서비스진행에 


속으로 감탄만 내뱉다가 장갑을 끼고 연애를 할때가되서 제가 드디어 일어나서 연애를했습니다.


그때까지 너무 편안하게 있었고 ㅋㅋ 붕가붕가하는게 힘들었을정도로 ㅋㅋ


저만의 순서대로 체위를 해가며 시원하게 발사루 청룡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끝나면 매니저와 손잡고 나와서 안내를 받습니다.


나오니 친구들도 다 기다리고있네요 


애들이 상당히 만족해 있는 모습을 보고 


오늘의 마지막을 잘 맞췄구나 라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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