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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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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와 너무 달달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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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동안 그동안 밀린 회사일도 너무많고 직원들도 변경된분들이많아서 


일이 너무 많아 그만두고싶은날의 연속이였는데.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할까 하다가 


마사지나 받자고 생각해서 선넘스파에 갔습니다.


마무리가 확실한 곳이라 항상 믿고 달리는데 이번에도 확실히 달리고싶어 


그리고 밀린 스트레스를 풀고싶어서 예약을하고 집이랑 가까운 선넘스파에갔습니다.


실장님께 예약확인을하고 바로 샤워후 가운을 입고 대기했습니다.


간단하게 몇일간의 근황을 얘기하다가 시간이되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엎드려서 잠시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잠시 준비를 하시더니 저한테 바로 오셔서 건식마사지부터해주십니다.


간지럼을 좀 타는 편이라 좀 쎄게받는걸 좋아해서 좀 타이트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관리사님은 최대한 타이트하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뒤이은 찜마사지도 뜨듯한 수건을 몸에 덮어주시고 열씨미 올라가서 저를 밟아줍니다.


개운하다라는 느낌이 들때쯤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주셨고 


잘 받고 가시라는 인사와함께 사라지십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평소에 잘 안물어보는데 한번 물어보니 지아매니저라고합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자마자 옷다 벗고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똥가시서비스 - 삼각애무 - 비제이 - 연애 - 청룡열차 


위와같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모든서비스 하나하나가 흥분안되는게 없었습니다 ㅋ 


그냥 편하게 누워서 대부분의 서비스를 받았구요 


유일하게 콘을 씌우고 연애를 할때만 제가 좀 주도적으로했구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붕가붕가하다가 


절정에 올라왔을때 싸버렸습니다 시원하게 .....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애무를 해주고 나란히 매니저와 퇴실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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