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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찰진 그녀의 손맛을 느끼며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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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04. 02.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골드.

④ 지역명 :  굴포천역 근방

⑤ 파트너 :  진주님

 

인천을 대표하는 굴포천 성지에 있는 업장입니다.

다빈 골드 힐링 또 길건너에는 엄지척이 있지여.

이벤에 새로올린 공용주차타워가 있으며 밤에는 노상주차가 가능합니다. 

물론 갓길 주차도 걸리지만 않는다면 가능하지여.

먹자 거리 특성상 주차여부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 무렵에 방문한터라 정신없습니다.

 힐링과 다빈만 고수하다 현아를 계기도 골드로 향합니다.

그녀의 찰질 악력이 잊혀지지 않내여.

어라. 오늘 현아씨가 잠깐 일보러 나갔다하내여.

시간도 어중간하지만 더 기다리기 모해서 바로 되는 언니를 물으니 실장님께서 진주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마사지가 현아 못지 않다고 그러시내여.

새로운 언니보는것도 신선하지여.

샤워를 하고 티에서 핸폰을 만지작 거리니 아리똥한 그녀가 들오셨습니다.

참 이쁩니다.

남들눈에는 어찌 보일지 모르지만 제 눈에는 무조건 이쁨니다. ㅋㅋ

그날 진짜 잊혀지지 않는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끝장입니다.

압도 쎄며 구석 구석 빼놓지 않고 꼼꼼하니 두루 케어 해 주시내여. 

마사지 도중 말걸기가 미안할 정도로 열정있게 해주십니다.

어느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드뎌 기다리는 섭스 타임이지여..

잠시 나갔다 준비물을 챙기고 불을 줄이며 올탈로 변신하십니다.

약간은 쳐진듯한 미드지만 저에겐 아주 환상입니다.

꼬실꼬실한 보털이 인상적이내여.

꼭지를 시작으로 슬슬 내려갑니다.

혀 스킬이 넘사벽입니다 

뒷판을 유린하듯 한참을 애무후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좆스는 스킬을 시전합니다 

혀에 모터를 단듯한 스킬입니다 

스탑을 외치고 역립모드로 전환하여 그녀의 수풀을 음미하내여.

그녀의 미드를 잡고 수풀을 헤집은 우스광스러운 자세가 됬내여.

그렇게 그렇게 작지만 부드러운 가슴 애무하니 신음터지네요 

"오빠 살살 해조."

그녀에게 봉사해 주고 싶습니다.

할짝 할짝 그녀를 애무하며 저도 애무받는 어느 순간 69자세가 됬내여.

서로를 빨아 재끼며 쓰담 쓰담하였지여.ㅋㅋ

아차차. 뭥미내여.

찰나의 욕정을 못 참고 바로 발싸가 됬내여.ㅜㅜ

허무합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네요...

이제 느끼려고 하는 순간이었는데 오빠가 싸고 말았다며 허탈해 하시내여.

지천명이 다 되가는 나이인지라 운동도 열심 음주는 조금하는데.

몸이 예전 같지가 않내여.ㅜㅜ

 

다음에 한번 더 봐야 겠습니다.

그날의 진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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