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장인 시영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4.05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8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선넘스파 ④ 지역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넘스파에 가게되었습니다. 위치는 굴포천역에서 가깝습니다. 도보로 10분거리 안에갑니다.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예약된 시간보다 10분일찍 왔는데 앞에 손님이있네요. 손님이 먼저 입장하시고 나시면 키를 받고 샤워장에 들어가 씻고 방에 들어갑니다.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번에 뵙던분이었습니다. 또왔어?!! 선생님 보러왔죠 하하하 서로웃는 저희둘 분위기좋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그날 하루 너무피곤했는지 중간에 잠들어버렸네요. 얼마나 니원하고 편안한지 잠이 쏟아집니다. 저를 깨위곤 이제 스팀할거라서 깨워야한다고하네요. 스팀찜질하고 전립선마사지하시고 나가시고 여성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원래 엎드려있어야했는데 까먹고있었습니다ㅎㅎ 시영이네요. 또왔네?라고 해서 시영이보러왔지~~ 오빠여기 로테인거알면서~하며 농담을 섞네요. 다시 뒤돌아서 ㄸㄱㅅ하는데 아는사람만나서 그런지 더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베베꼬는 제모습보고 웃는 시영이. 앞에누워 bj해주는데 ㄸㄱㅅ가 강렬해서 아무생각이안났습니다. 어느새 장갑이 착용되고 오늘은 피곤해서 여상위부터 해주셨는데 역시 잠깨는데 연애가 최고죠. 다시 집중이 되더군요. 정자세, 뒤치기,가위치기 여러자세 박다가 사정했네요. 집에 오자마자 기절했습니다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