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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제조기 매니저와 후덜덜하는 서비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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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 몸이 좀 안좋아서 갤갤대다가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밥먹고 친구들은 술먹고 ;; 그냥 구경만하다가 혼자 먼저 집에 왔네요 


그래도 뭔가 아쉬워 스파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걸어서10분인데 뛰어서 3~5분 걸립니다. 뛰었습니다. 간만에 컨디션도 좋아서 


물론 스파에 도착해서는 엄청 힘들긴했는데 ㅋㅋ


들어가자마자 예약확인을 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씻고 


여느때처럼 가운을 입고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방에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제가 좋아하는 건식마사지를 탄탄한 압으로 잘 조져주셨고 


그 다음 스팀마사지로 침대위로 올라가 발로 제 허리를 조져주셨고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똘똘이를 살짝 도발해주셨고 


그래서 나름 기분이 업되있었는데 잠깐 기다리니 유리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옷을벗는데;;; 일단 글래머 합격~!


키도 늘씬하고 큰게 합격~!


나름 혼자 평가를 맥이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옷을 벗자마자 바로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서비스 합격~!


혀로 응꼬를 살살 아이스크림 먹듯이 먹어줍니다 


그러면서 똘똘이를 만지면서 몰캉몰캉 쌍방울도 만져주고요~ 


똥가시가 끝나고 본격적인 애무시간~ 비제이와 더불어 이곳저곳을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장갑을 끼고 커져있는 똘똘이를 유리매니저의 소중에 박습니다 


흥분을 하니 더 커집니다. 그래서 스무스하게 박아봅니다.


옆으로도 박아봅니다. 신호가 스멀스멀 올라올려고할때 피치를올려 좀더 빠르게 박으면서 


피니쉬를합니다. 피니쉬를하자마자 들어오는 청룡서비스~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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