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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게 한떡치고 마사지로 힐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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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너무 좋네요 꽃도피고 낮에 이리저리 돌아댕기니 얼굴이 시뻘개져 


저녁에 되니깐 붉게 달아오르네요 ㅋ 그냥 집에 있을까하다가 


유튭으로 룩북을 좀 보니 꼴릿함을 참을 수 가없어 물이라도 빼고싶어서 


선넘스파에 전화를걸고 예약을 잡고 이동을 했습니다.


차끌고 신나서 달리고 바로 올라가서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가운입고나와서 바로 안내해주길래 마사지부터 받으러 들갔습니다.


침대에 눕기전 반바지로 갈아입어야해서 갈아입고 상의는 탈의 ! 


그리고 엎드려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셨어요


관리사님의 손길에 힘이실려 좀 살살해달라고 부탁드리고 ㅋ 


허리부터 목 다리 등 건식마사지로 쭈욱 받다가 


뜨거운 수건으로하는 스팀마사지맏고 


전립선마사지받을때 쫌 똘똘이가 움찔했지만 ㅋ 암튼 잘 받았고 


마사지를 다 받으니 관리사님이 잘 받고가라고 말씀하시면서 


매니저와 교대를 합니다. 매니저도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바로 올탈하고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서비스 순서는 똥가시 - 기타애무 - 비제이 이렇게 크게는 세개로 나뉘었구요 


저는 특히 똥가시가 제일 좋았음 ;;;스파에서 똥가시 ㄷㄷㄷ;;;;


안마업계를 위협하는 똥가시 서비스를 받고 


바로 애무받고 비제이 받으니 발기가 딱딱하게 되어 장갑씌워줘서 붕가붕가 시작


정상위로 할때 바로 쌀줄알았는데 기적의 컨트롤로 가깟으로 발사의 위기를 탈출하고 


자세바꿔서 옆으로 계속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발사했습니다.


원샷으로하니 좀 아쉬웠는데;;;; 또 투샷으로하면 잘 안된다는 ㅡㅡㅋㅋ


암튼 발사하고 바로 청룡서비스를 받았는데 한번 더 빼는 느낌이랄까 


한번도 내상을 입은적인 없는 만큼 만족할만한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잘 받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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