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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땡땡이 치고싶게만드는 하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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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가 끝날무렵 부사수한테 마무리를 지시하고 한시간정도 빨리나왔습니다.


스파에가서 한떡칠생각으로 부사수한테는 미안하지만 ㅋ 


그래도 제가 떡을 칠거라는 생각은 못할거기때문에 핑계를대로 스파로향합니다 


예약을 해서 바로 계산하고 씻었구요 핸드폰도 꺼져있는상태로 마사지방으로 향합니다 ㅋ 


방해받고싶지않았기때문에 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엎드려있어서 관리사님의 얼굴은 안보지만, 목소리를 들어보니 한번은 뵈었던분같은데 


솔직히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마사지가 중요하지 얼굴은 중요하지않기때문에 


이날도 묵묵히 조용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하나만큼은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나름 받을때마다 만족을하는데 매번 똑같은 시스템으로 만족도가 이렇게 높은건 


글쎄요 ... 마사지도 잘하지만 떡을칠생각에 좋은건지 ㅋㅋ


암튼 건식마사자 , 찜마사지 , 전립선까지 너무도 잘 받았습니다.


정말 정통마사지같은 건식마사지!


퓨전같은 찜마사지!


이젠 너무도 잘 아는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받고서야 매니저를 볼 수 있습니다 ㅋ 


이미 마사지에서 만족도가 상승하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정말 몸매와 비쥬깡패와도같은 하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여기 매니저들은 진짜 최악이 없는것도 신기합니다 ㅎ 


들어와서 애무부터 똥가시 그리고 다시 애무 그리고 비제이 


나름 매니저들마다 조금씩 틀리긴하겠지만, 공통서비스인 똥가시서비스부터 이미 지림;;;


발기가 될만큼 되면 연애를하는데 정말 능수능란한 스킬로 연애를합니다.


발사를하는데 체위를 몇번 바꾸기도전에 나올거같아 중간에 싸버리긴했는데 


바로 또 청룡서비스로 살짝 아쉬울 수 있는 순간을 채워줍니다 ㅋㅋㅋ


그래서 투샷생각이 안났던거같고 현타라는 단어도 생각이 나질않았던거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마사지받으러 간다는 생각으로 온다면 


 

늘 만족일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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