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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소개시켜줘도 절대 부끄럽지않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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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랑 종종 달리는데 갈때마다 서로의 추천업소를 가곤합니다.


저번에는 친구랑 휴게갔다가 이번에는 제가 스파로 데려갔습니다.


친구는 집근처 휴게만 거의 다니는데 스파는 핸플로만 마무리해봤다고해서 


떡으로 마무리하는 데로 가자고해서 제가 데려왔습니다.


예약도 했겠다 느긋하게 밥을 먹고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예약확인하고 친구랑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이바구를 털고있는데 


안내해준다믄서 각자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는 여느때처럼 엎드려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금방오셔서 잠깐 준비하신다고하더니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네용


올떄마다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서비스내용이 뒤집니다.


건식 - 찜 - 전립선의 순서대로 50분정도 받았는데 


역시...만족감 뒤짐! 


건식 : 적절한 손의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줌


찜 : 뜨거운수건으로 온몸을 지짐 올라가서 발로 꾹꾹 밟아줌 


전립선 : 이건 생략하겠슴 ..... 그냥 좋음 ㅋㅋ


이렇게 마사지가 끝나면 매니저와 교대를합니다.


교대한 매니저는 들어와서 옷을 벗고 똥가시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냥 매니저가 시키는대로하면 알아서 해줌니다.


그냥 뒤집니다. 느낌 지리구요 스파에서 받을 수 있는 정상급 서비스 


그렇게 똥가시서비스가 끝나고 애무 및 BJ까지 받으면 연애합니다.


장갑끼워주면 그때부터 조지면됩니다.


열씨미 붕가붕가하고 발사하면 청룡서비스해줌 


그리고 나와서 친구만남 


친구는 입벌어져서 개 잘받았다고함 


 

조만간 다시 올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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