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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마사지힐링!! 역대급으로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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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푸근한 태양을 만끽하며 일찍 퇴근을 하게되어 스파엘 갔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항상 어떤 업소를 갈까 고민만 하게된다는 ㅋ 


그게 또 이맛이 있었야 일하는 맛이라도 나는거같습니다 ㅋ 


예약을 하고 주차까지하고 업소로 올라갔습니다.


주차는 주위는 복잡한데 그래도 주차는 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항상 차를 가져가는편입니다 


들어가서 간단히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계산후 바로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휴게실에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방으로 안내를해줍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한 세팅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은 정말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시기때문에 이상한짓하면 안됩니다 ㅋ 


암튼 머리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잘합니다.


허리 및 다리 전반적인 몸을 관리해줍니다. 14만원 코스했는데 여기서 마사지시간은 50분정도됩니다.


마사지라 좀 끝나고나면 스팀서비스를 해줍니다. 뜨거운 수건에 온몸을 덮고 잠시 기다리다가 


수건을 걷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립선마사지는 몸에 오일을 바르고 저의 똘똘이를 세워주는 역활도합니다.


불끈 솟아있으면 관리사님은 잘 받으라는 말씀과함께 사라집니다 


그리고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마성의 똥가시 서비스부터합니다.


스파에서 끝판왕서비스라고할 수 있는 똥가시서비스로  화끈한 시작을 알리고...


거침없이 똘똘이든 몸이든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면 안설수가없어요 ㅋ 


마사지로 개운함도 있겠다 컨디션 올라와서 저는 바로 꽂자고하고 콘을 씌워달라합니다.


기다림은 필요없습니다. 그냥 빳빳하게 서면 박으면됩니다.


전 망설임없이 뒤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부여잡고 격하게 박아대다가 자세를 바꿔 옆으로 박으면서 또 가슴을 만지고 빨고 


그리고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고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라는 대단원의 마무리를 합니다.


 

뭐하나 빼먹을 거 없는 최상의 서비스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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