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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똔생겨서 바로 선넘스파로 튀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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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짐정리하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현금이 책갈피에 꽂혀있는걸보고 


별다른 생각없이 큰돈도아니고 떡이나 치자라는 생각으로 


스파엘 다녀왔네요 제일 가까운 곳에있는 선넘스파


걸어서 5분정도 되는거리라서 예약전화후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항상 기본이상을 체험했기에 바로 방문해서 코스결정하고 


계산하고 씻으니 서비스방으로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너무 편하다보니 다른곳을 이제 잘 못가네요


관리사님이랑 정겨운 대화를나누며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처음에 건식마사지를 받을때에는 대화가 좀 힘들었는데


스팀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가 좀 가능했네요 ㅋㅋ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받을때는 좀 부끄러운감이 없질않아서 조용했구요 


마사지야 원악 매니저서비스만큼 믿고받는서비스라 


항상 잘 받고있네요


마사지끝나고 바로 매니저들어옵니다.


이번에는 유나 매니저입니다.


본거같은데 기억을 항상 못하는지라... 


암튼..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시작하자마자 진행되는 고품격 똥가시서비스를 시작으로 


느낌이 팍팍오는 응꼬쪽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똘똘이도 만져주고 계속 자극을 줍니다.


누구나도 만족할만한 느낌인데 말로는 어느정도 쵸현의 한계가 ㅋㅋ


잘 받다가 자세를 바꿔서 이젠 천장을 보고누우니 매니저가 더 찰싹붙어서 


가슴이랑 똘똘이를 집중적으로 애무를해줍니다.


여기서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가없어서 


바로 시작합시다라고합니다.


바로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


저는 묵묵히 저의 스타일에 맞춰서 연애를합니다.


저도 이제 경력이 어느덧 십수년이라 알아서 척척!!ㅋㅋ


훌륭한 매니저의 서비스와 저의 알아서하는 연애....


오래지않아 저는 온몸의 기를모아 발사를해봅니다.


발사가 끝나면 다시한번 한방울도 남기지말라는 의미인지 


한번더 빨아줍니다. 청룡서비스입니다.


즐겁게 서비스를 마치고 매니저와함께 퇴실했습니다 


아... 집에가서 책갈피좀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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