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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쓰한 압도적인 섭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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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송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일이든 주말이든 자주자주 스파를 애용하는 1인입니다.


따져보니 낮이든 밤이든 시간이 나면 종종 가는것도같습니다.


주로 야간에 많이 다니긴하는데 암튼 이번에도 회사에서 일찍나와 


바로 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요즘 회사에도 일이 들쑥날쑥해서 


시간이 좀 많이 남는편이네요 집에가도 딱히....


역시 생산직은 자기개발시간을 가져야합니다.


힐링을 통해서 자기개발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명분으로 당당하게 예약을하고 스파로 향합니다.


굴포천역에내려 쩔래쩔래 걸어가서 가게로 들어갑니다.


문을 열어주시면서 인사를합니다.


바로 카운터이기때문에 계산을하고 코스도 물론정하고 


후다닥닥 샤워를 하러갑니다. 샤워는 상당히 꼼꼼히 하는편이므로 


짧은시간 겁나 씨게 닦습니다.


그리고 나오면 바로 마사지받으로 고고씽합니다.


관리사님과 인사를하고 마사지케어가 시작하고 


마사지는 약 50분 진행하는 B코스로 했기때문에 편안함으로 50분을 꽉꽉채웁니다.


서비스는 3가지 (건식,스팀,전립선)


환상의 트리플악셀과도같은 마사지서비스가 끝나면 매니저들어옵니다.


늘씬한 몸매와 키에 가슴까지 갖춘 송이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처음보지만, 여유있는척합니다.


그러나 그 여유는 처음시작하는 똥가시서비스부터 무너지기시작하죠 


겁나 똥꼬를 빨아주는데... 오묘한 느낌에 ㄷㄷㄷ합니다.


난 이정도에 안서...이런건 안되더라구요 바로 섰습니다.


그리고 똘똘이도 만져주기때문에 안서면 병이라고표현해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 비제이등 최적하 서비스에 탄식만 나올뿐;;;


더이상 하면 발싸하겠다라는 시점에 ㅋㄷ을 씌우고 연애를시작합니다.


다행입니다. 그래도 열씨미 연애하면서 발사했으니깐요 


그리고 열시미하는 보상으로 청룡서비스도 바로해줍니다.


발사후에 청룡서비스는 감동이죠~ 


 

감동받고 또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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