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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시원한 마사지와 서비스 스킬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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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엊그저께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엄지척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설 깔끔하고 보기드문 로드샵 형식이고 실장님께서 무척이나 친절하셨습니다


부평의 명소 중의 명소 엄지척에서 보아를 보고 왔습니다


엄지척에는 유명한 분이 있는데 당분간 쉬시는지 출근을 안했다 하여


지난번에 본 서희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보아로 보게 되었습니다


업소를 안다닐때는 쭉 안다니다가 다니기 시작하니까 정말 열심히 다니듯합니다


전에는 후기도 안썼는데 후기쓰니까 할인도 해주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많이 다니다보니 이것도 무시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후기를 짧게 쓸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후기할인 받으려는게 티나서 이왕 쓰는거 정보공유 차원에서


쓰니 저도 모르게 괜히 뿌듯함이 밀려오는 듯합니다


보아 매니저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30대 후반정도의 중국인 매니저입니다


동글동글한 인상에 귀여운 인상이었고 전체적으로 아담한 편입니다 가슴은 제법


있는 편으로 C 컵은 되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수빈 매니저를 보려 하였으나


수빈 매니저가 휴무인덕에 보아 매니저를 보았는데 마사지를 정말 잘하는 듯합니다


마사지만으로도 돈이 안아까울 정도로 좋았으며 더 대박인것은 제 꺼를 빨아줄때


보아 매니저가 더 흥분해있는 듯 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빨아주고 서비스 수위도


아주 좋았습니다 말이 통해서 보아 매니저랑 이야기해봤는데 받는 것도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빨아주는 것으로 바꿔서 해봤는데 정말 잘 느끼는 편이었습니다


잘느끼고 적극적인 반응이 좋았으며 신음소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스킬이 좋아서 시체족인 저에게는 아주 딱 맞았으며 알아서 부비부비도 해주고


하비욧도 해주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싸고 나왔습니다


이제는 길거리 광고보고 가는 호구짓은 안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태국 매니저들


보면서 할매 같은 매니저도 있었는데 역시 정보가 답인것 같습니다


제가 후기를 잘 쓰지 못해서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많이 봐주세요


엄지척의 보아 또 보고 싶고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합니다


업소 다니면서 한번씩은 다 보고 또 재접해보고 싶습니다


역시 사람은 경험과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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