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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기지않고 잔인하게 빨아주는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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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친구들이랑 만나는 날들이 조금씩 늘기시작했네요 ㅎ 


그동안은 코시국이라서 서로들 꺼려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잘 만나고있습니다.


물론 2~3명정도 인원으로 자주 보는거같습니다.


이번에는 3명이 뭉쳤는데 다들 결혼안한 싱글들이여서 밤이 기네요 ㅎ 


밖에서 밥을 먹다가 2차도 가고 ;;;; 3차는 친구집에서 ;;;; 


술들을 미친듯이 먹는 스타일들이아니여서 말만 많은 애들이지만, 


간만에 뭉치니 말들이 정말 많네요 ^^


계속 이야기하다가 스파얘기가 나와서 마사지도 받으면서 그럼 놀아보자해서 


태국마사지가려다 스파로 꺾었네요 


암튼 예약하고 3명이서 방문을했습니다. 새벽이라 금방 도착해서 


계산및 샤워까지 다 끝내고 앉아있으니  각자의 방으로 다들 안내를해줍니다.


저도 친구들이 궁금했지만, 조용한 방에 누워있으니.... 아무생각도 안났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먼저 마사지부터해주십니다.


저는 간지러움을 많이 타는편이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술을 먹어서그런지 감각이 그날은 매우 무뎌서 잘 느끼지 못했던거같습니다.


허리랑 머리 및 목은 나름 느낌있게 받은 기억은 있네요 ㅋ


그리고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는 머리에서 절대 떠나지않는다는 ㅎ 


매니저랑 관리사님이랑 교대해서 크로스되는데 


매니저는 알몸으로 시작해서 똥가시서비스부터 해줍니다.


몇번 받아봤다고 익숙하지만, 응꼬에 혀가 들어가는순간 그 희열은 지금이나,,, 그때나.. 최고라는 ㅋㅋㅋ


똥가시부터해서 온몸에 애무 및 비제이를 해주면 꾜츄가 쭈빘쭈빗 습니다.


그걸잡고 ㅋㄷ을 장착하면 바로 연애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혹시 사정이 안될까봐 열씨미 집중을 하고 세웁니다.


매니저도 못쌀까봐 걱정을하는지 좀더 잘 느끼게 빨아주면서 주거니 받거니 잘 받아줍니다.


서비스도 좋은데 마인드도 괜찮습니다 


열씸히 저도 집중해서 발싸까지 성공하였고 발싸가 끝나고 청룡서비스로 한번 더 빨아줍니다.


1+1 행사받는 느낌? 시오후키당한 느낌 ?


이래저래 대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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