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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가 너무 하고싶어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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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2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튭으로 룩북보는데 보다보니 너무 땡겨서 


집근처에있는 선넘스파를 갔어요 


이게 좀 가깝게 살다보니 장점도 있는데 


때로는 이렇게 땡겨서 어쩔 수 없이 가게되는 날도있네요 ㅋㅋ


저녁이라 밥이랑 간단하게 맥주는 집에서 먹고 갔습니다.


맨정신보다는 살짝 맥주한전정도 걸쳐줘야 성욕이 더 생겨서 ㅋ


간혹 이렇게 방문하게 되네요 


방문해서 카운터에서 계산 및 코스결정 


마음같아서 릴레이 투샷으로 하고싶었는데


현실적인 B코스로 결정~! ㅋ


마사지받으려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에 잠시 누워잇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부터 해주네요 마사지는 대부분의 스파랑 비슷하면서도 


찜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좀 좋아한다는...


뜨거운 수건에 온몸을 덮고있으면 순간 근육이 익은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이 느낌을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면 연애타임~!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벗고 서비스를합니다.


약간은 알딸딸한 기분에 서비스라서 일단 기분은 붕떠있고 


응꼬부터 빨아주는데 기부니가 아주 좋습니다. 아리가또....하죠


서비스는 하드하면서도 느낌있게 해줍니다 보통


오늘봤던 유나언니는 누가봐도 정성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선넘에 오는 이유이기도하구요 


정성스럽게 응까시섭스를 받으면 자세를 바꿔 슴가 및 비제이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똘똘이가 적당히 섰는지 체크후 장갑을 쓰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섭스자체가 하드하고 공격적으로 해야한다고해야하나 


똘똘이가 잘 서서 바로 꼳기좋습니다.


막 자세도 이리저리 바꾸자해도 매니저가 잘 들어줍니다.


적당한 신음소리가 장착되면 금새 발사해버리고 말지요 ㅎ


마무리는 가글을 머금고 한번 더 빨아줍니다. 남은 정자도 안남게스리....


그래서 마무리가 중요한가봅니다. 아쉬움이 남질않죠 ㅎㅎ


암튼 잘 받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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