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힐링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 오랫만에 부평 힐링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힐링은 가끔 오는 곳중에 한곳인데 힐링에서는

보통 아영이 아니면 수아를 보는 편입니다.

서비스 좋은 아영이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픽은

수아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힐링은 굴포천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으며 건물내 주차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방 내부에 샤워실이 있어

가운을 입고 나가서 다른 손님과 마주칠 일이 없다는 점이겠죠 

●와꾸 및 몸매

30대 중반 정도의 중국 언냐이며 한국말 80% 가능하며

약통스타일 가슴은 조금 아쉬운편 입니다.

섹시한 페이스가 특징이며 정감가는 얼굴입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마사지는 음..마사지 기준이면 수아는 제 픽은 아니에요..

오로지 서비스와 반응의 위주로 보는 언냐에유..

마사지는 솔직히 약한 편이에유 ㅠ.ㅠ 그냥 오랫만에 보는

지명이라 꽁냥꽁냥 놀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로..

딱히 정해진 틀이 없이..어떨때는 제가 먼저하기도 하고

어떨때는 수아언냐가 먼저 하기도 하고..이번에는 오랫만에

온터라 수아 언냐부터 제가 역립타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조금 아쉬운 미드지만 반응도 제법 있는 편이고

가장 좋은것은 수아의 소중이가 아주 꿀물 저장소라는

거쥬.. 역립할때 엄청나게 느끼는 편인데 처음에는

약간 애교있는 거부를 하지만서도.. 조금씩

받다보면 허리를 흔드는타입?ㅎㅎ 잘 느껴유

그리고 많이 나옵니다.. 젤이 없어도 충분한 수량

덕분에 남상 부비부비로 더욱더 끈적하게 놀수 

있구요..부비부비하다가 하비욧을 위해서 수아한테

비제이 살짝 받고 저는 서있고 수아가 앉아서 제껄

빨아주면서 아이컨텍을 하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

수아를 엎드리게 하고 마지막 스퍼트를 위하여 페페를

좀더 바르고 수아의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찰진 허벅지 사이의 부드러운 느낌과 질컥이는 살과 살의

마찰음이 더욱더 꼴릿하게 하네유 ㅎㅎ

그대로 참지 않고 수아의 엉덩이에 올챙이배출까지^^ 

● 마인드

아마도 보는 언냐들중 많이 접견한 언냐를 꼽으라면 제 경우

수아 언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는 많이 친해졌고

시간 끝날때까지 수아 언냐와 담배한탐하면서 꽁냥꽁냥

하다가 나왔네유 ㅎㅎ